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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l
저번에 남자친구때문에 한번 헤어질거라고 울었거든 엄마 앞에서는 참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리구 다시 만났고ㅠ
이거랑 만날때마다 자고온다고(달에 1번정도?) 별로라는데 이 인식을 바꿀수가 있을까.... 난 주변 사람들 말에 굉장히 잘 흔들리는 편이라 엄마가 별로라고 하면 많이 속상해.. 내가 운 거긴 하지만 ㅠ


 
익인1
아니 못바꿔 ㅠㅠㅠ 어쩔수없음 이미 그렇게 인식이 박혀버린 이상...
2일 전
글쓴이
그래....? 만약 결혼생각이 생기면 어떡하지..?
2일 전
글쓴이
하 엄마가 별로라고 하는게 넘 속상하다 진짱..... 안이랬는데ㅠㅠ
2일 전
익인1
결혼 생각이 생기고 날짜잡고 그러면 남자친구쪽에서 노력을 해야지 뭐 ㅠ 자주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그러면서 좋아질수밖에.. 쓰니가 지금 할수있는건 없어
2일 전
글쓴이
그러쿠나.......
그래.. 내 탓이니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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