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자책할때 머리때리는거 자해야? 10:48 16 0
이거 퇴사 한다니깐 대놓고 꼽주는거 맞지?… 25 10:48 569 0
키 158익들아 몸무게 몇이야??10 10:48 103 0
설 ktx 승차권예매 잘 아시는뷴,,1 10:48 33 0
이성 사랑방 Isfj 답장이나 답글 신중하게 하는 편이야..?7 10:47 89 0
내가 말을 좀 오해사게 하나???4 10:47 91 0
이성 사랑방 커플링하려는데 안쪽막음 가격이 60이네ㅠㅠ 넘 비싸다 커플링 뭐하지13 10:47 283 0
다이어트 이거 떡볶이 성분 괜타나??5 10:47 134 0
조부상 치르고 회사에 커피 돌려야해? 10:4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문득 드는 생각인데 우리 썸원 진짜 잘한다 21 10:47 316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난 다정하게 잘 해주면 질린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11 10:47 150 0
나 고딩때부터 섀도우 두개로 눈화장 끝냈는데 1 10:47 14 0
유산균 한 3일 안먹으니 바로 안 좋아지네 10:47 11 0
내가 멘탈이 약한 건가 일 그만두고 싶다2 10:47 17 0
라면에 김밥먹을까 // 뼈해장국 먹을까5 10:4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사 안하고 지나가는거 5 10:46 76 0
가끔 친구랑 대화하면 머쓱해짐.. 4 10:46 71 0
어른 명절 선물 골라주라1 10:46 12 0
목 쪽에 밴드 붙이고 있으면 키스마크 가린것처럼 보여?2 10:46 15 0
대학병원 초진이면 2시간 일찍가야해?1 10: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