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신용점수 떨어졌는데 ㅜ 이유가 뭐야?8 01.22 12:26 51 0
저속노화 쌀 불려놨다..2 01.22 12:26 25 0
합격증이나 사원증 프사하는게 그렇게 웃김?29 01.22 12:26 518 0
화장실에서 통화 왜 하는거임5 01.22 12:26 120 1
아 미쳫다 진짜 ㅋㅋ ㅠ 오늘 병가내서 계속 누워있는데.. 윗집 초딩 방학임......2 01.22 12:25 142 0
갑자기 헷갈리는데 좀 봐줄 사람 01.22 12:25 22 0
학창시절 단짝친구 씁쓸하다 01.22 12:25 49 0
다들 모자 쓸 땐 선크림 안 발라??4 01.22 12:25 42 0
익들이라면 이직 할지 말지 택해주라.. 01.22 12:25 25 0
취준생들아..잡플래닛을 믿지말거라23 01.22 12:24 935 0
피시방 3시 이후에 가면 사람 많아???2 01.22 12:24 26 0
일머리는 일하면서 늘어나긴 해?8 01.22 12:24 59 0
23살 익들 지금 뭐해 ???7 01.22 12:24 51 0
공항 짐 언제부터 부칠 수 있더라? 2 01.22 12:24 27 0
일본 여행 가면 100년 된 가게 막 이런거 있잖아 노포8 01.22 12:24 69 0
설 택배 마감 언제까지인지 아는익??ㅐ2 01.22 12:24 53 0
이성 사랑방 나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은데 맞나 봐줘..1 01.22 12:23 82 0
상근이 출석체크 선물도전자도 채우기 당첨되나봐 ㅋㅋㅋㅋㅋ 01.22 12:23 77 0
푸드/음식 최애 배달 음식 외치자5 01.22 12:23 173 0
이성 사랑방/이별 얼굴 계속 마주쳐야 하면 잊기 더 힘들지..? 3 01.22 12:23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