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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들 진지하게 취준할 때 나만 자꾸 한..?이 남아 학벌 컴플 땜에 재수, 삼반수, 편입 도전하느라 학교 생활 많이 못 즐기고 편입도 잘 안 됐음..그러다 보니까 별 스펙 없이 벌써 이 나이 됐는데 이런 한은 어케 풀어야 돼??
지금 자격증들 따면서 지내고 있긴한데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이 자꾸 남아서 편입 또 한 번 도전해봐야하나 이러고 있음 근데 그러면 졸업도 너무 늦어질 거 같고..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젤 좋을까
난 진짜 교환학생도 가보고 싶었고 해외인턴십 이런 것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은 거 같이 느껴져


 
익인1
집이 서포트 해줄 수 있을 정도면 하고 그게 아니라면 현실을 살아야지
22시간 전
익인2
나랑 똑같다... 아쉽게 떨어져서 더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음 ... 나도01이야.. 일단 지금은 중소 지원했어 ..... 어디든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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