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파우더 하기 전에 발라 아니면 하고 나서 발라?


 
익인1
하고나서
2일 전
글쓴이
왠지 하이라이트 먼저 하고 파우더 하니까 뭉치는 것 같더라 ㅠㅠ
2일 전
익인2
하고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퇴사한사람들이랑 뭐먹엇는데 내가 먼저 결제햇는데4 01.08 21:39 63 0
나 쇼생크 탈출 구라 스포 당하고 봐서 개빡침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8 21:39 24 0
cu에 이웃집통통이 약과쿠키는 요즘 안 팔아?ㅜ2 01.08 21:39 20 0
알바 사장님이 일회용 전담 주셨는데 뭐 보답으로 사드릴 거 없나?.. 01.08 21:39 16 0
아ㅜ눈이 에바쎄바로 흩날리세요 낼 출근 어케해 01.08 21:38 14 0
살 직빵으로 빠지는 방법 없을까ㅠㅠ 5 01.08 21:38 33 0
노랑통닭은 무조건 순살이야???1 01.08 21:38 26 0
내 동생 귀여운데 안쓰럽다..2 01.08 21:38 59 0
검은콩두유 박스로 사다먹기 좋은 맛있는거 추천좀.. 01.08 21:38 12 0
레드벨벳이랑 당근케이크 뭐가 더 좋아?6 01.08 21:38 35 0
남미새 중 제일은 공장 이모들이다...29 01.08 21:38 1132 0
씨랩 닭가슴살 스테이크 먹어본 익 있나?? 01.08 21:38 20 0
오사카 야끼니쿠 맛집 추천해줘 ㅠㅠ 01.08 21:38 57 0
얘들아 요즘 시국엔 어디라도 붙어있는게나음?4 01.08 21:38 223 0
이성 사랑방 자꾸 프사기꾼이면 도망갈거라고 하는 썸남9 01.08 21:38 183 0
살 쪘는데 티 안나는 이유는 뭘까..?3 01.08 21:38 26 0
나 5년전에 취업했는데 3000이었구나 ㅋㅋㅋㅋㅋ 01.08 21:38 24 0
흐아.. 남자친구가 오늘 차 사고 냈는데 하루종일 그 얘기로 한탄만 하거든..? 이..2 01.08 21:37 33 0
드디어 1억 모았다,,!5 01.08 21:37 67 0
영어권 사람들 like 이거 진짜 많이쓴다13 01.08 21:37 5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