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처방 받은지 4개월 넘었는데 안 먹고있었던 거라ㅜㅜ 다시 먹어도되려나


 
익인1
ㄴㄴ 내가 어제 의사쌤한테 물어봤는데 약 3개월 넘은건 걍 버리래
22시간 전
글쓴이

21시간 전
익인2
당연히 안되지... 다시 가야돼 ㅜㅜ 귀찮아도
22시간 전
글쓴이
넵..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02 01.08 22:3625314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8 9:482316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69 10:2817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3 01.08 21:3940469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110 0
ㅋㅋ원래 지방인은 서울친구들한테 서운할 수 밖에…37 11:59 625 0
다들 설연휴때 모해?2 11:59 48 0
이성 사랑방 벤츠남 인팁한테 간택 당해서 어젯밤부타 사귄다 Hoxy 궁금한 거 있다.. 14 11:59 140 0
개인 IRP 하고 잇는 사람???4 11:59 22 0
이 리뷰 기 쎈데 웃겨5 11:59 451 0
익들아 어그로 글에 댓글 좀 달아주지 말쟈 ㅋㅋㅋㅋ 2 11:59 69 0
33살이 시집 안 가냐고 잔소리 들을 나이야??71 11:59 1022 0
아 진짜 단발하고싶다1 11:59 20 0
광주 눈 오니…? 11:58 19 0
말 필터링없이하는애들이랑 진짜안맞는데 11:58 56 0
남친 군인인데 2-3주 못 봤더니 정떨어짐.. 3 11:58 45 0
상사들이 워크샵은 참여하는 사람 많을수록 재밌다는데2 11:58 19 0
학원강사 퇴직금 받을 수 있어?1 11:58 20 0
지하철역에 민원?은 어떻게 넣어? 11:58 15 0
바람 미쳣다 창문 흔들랴 11:58 12 0
알바 텃세 이겨내 본 사람 2 11:58 68 0
헤르페스 입술에 난거 그대로 두면 사라져?? 2 11:58 14 0
타이베이 다녀 온 익들있니 꼭꼭 가야하는 곳 추천점!!3 11:58 58 0
이성 사랑방/이별 눈 앞에 자꾸 보이니까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11:58 59 0
와 치킨 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11:5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