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


 
익인1
남아도 정신과 기록은 함부로 못봄니동
2일 전
익인2
ㄴ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배에 힘 겁나 주면 허리 24인치까지 줄어드는데 01.08 21:56 15 0
편입 학점 질문 좀!!! 6 01.08 21:56 27 0
니플패치 추천해줄사람!!!!! 동남아가는데 01.08 21:5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기면 결혼 적령기인 경우에 결혼할때 신혼집 로망 주택이랑 아파트 중에 어떤거야?7 01.08 21:56 88 0
다들 명절상여 얼마받아?3 01.08 21:56 49 0
똑같은 실수를 해도 내가 하면 난리가 나고 다른사람들이 하면 01.08 21:56 13 0
나는 연애 많이 해보라는 거 노공감51 01.08 21:56 1071 1
피부과 스케일링 하면 그거 효과얼마나가?1 01.08 21:56 14 0
유독 간호대 애들이 요란한듯..14 01.08 21:56 274 0
아이폰 6s 7 se1 세개 중에 뭐 사지3 01.08 21:55 35 0
프사할말40… 12 01.08 21:55 126 0
엿 먹는게 이렇게 힘든거욖나2 01.08 21:55 12 0
개폭룡적 비쥬얼1 01.08 21:55 26 0
얘드라 나 지갑 파출소에 맡겼는데 사례금 30마넌 받음 ㅋㅋㅋㅋ5 01.08 21:55 272 1
나 위가 너무 아파서 계속 토하고 못 서있겠고 한디 01.08 21:55 11 0
다들 과도로 과일 깎을 수 있어? 9 01.08 21:55 31 0
짜파게티 면 vs 스프 뭐가 더 살찜???1 01.08 21:55 11 0
내일 진짜 추울랑가봄..'3 01.08 21:55 32 0
하고하우스가 뭐야..?4 01.08 21:55 17 0
이성 사랑방 9개월 만에 전애인한테 전화 왔어 16 01.08 21:54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