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
난 ㄱㅊ은데 언니가 시끄럽다고 다른 호차 타재서


 
익인1
아무래도 시끄러운 유아걸리면 엄청 시끄러움
2일 전
익인2
일반칸이어도 시끄러울 때 있어 흐엉 랜덤임ㅠㅠㅠ
2일 전
익인3
랜덤인데 나도 그 칸은 피하긴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8 10:5442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3238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75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95 10:261619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865 11:046990 4
돈 받고 알바하는건데 사장님이 자꾸 더 챙겨줘1 01.08 22:14 20 0
새치가 흰머리로 나다가 갑자기 검정색으로 바뀔 수 있는거임?4 01.08 22:14 29 0
내일 뵙겠다는 말에 하트 눌러? 아니면 답장해?3 01.08 22:14 39 0
주식 너네 결론적으로 홀딩할거야 팔거야16 01.08 22:13 4501 0
개배부름2 01.08 22:13 15 0
요즘 독감 장난 아니네 나 포함 주변인들 다 걸린다2 01.08 22:13 100 0
난방비 얼마나와 다들..? 9 01.08 22:13 41 0
안지 얼마 안된사람이 집에 초대하면 부담스러울까?? 01.08 22:13 19 0
교토,오사카 몇박몇일이 적당해?5 01.08 22:13 42 0
면접 자율복장인데 정장꼭 입어야해?9 01.08 22:13 78 0
나 노캔기능 필요없는데 에어팟4 ㄱㅊ아????2 01.08 22:13 24 0
직장인 일병행 대학교 졸업식인데 졸업식안가고 출근 vs 그래도 연차내고 간다2 01.08 22:13 26 0
촉인아 내가 지금 생각하는사람이랑 01.08 22:12 7 0
주식 오늘 걍 매매 쉬는게 좋을듯2 01.08 22:12 190 0
저가항공 중에서 제주항공이 탑이었어?40 01.08 22:12 871 0
팔뚝살 개말라까지 빼봤는데 안 빠지더라2 01.08 22:12 54 0
이성 사랑방 사랑한다는 말에 답장 안하는거 01.08 22:12 65 0
이성 사랑방 111 성의없는 칼답 222 정성가득한 늦답 01.08 22:12 36 0
제주항공 참서 건너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1 01.08 22:12 106 0
호주 워홀 가면 영어 못해도 농장이나 공장일은 금방 구할 수는 있어??4 01.08 22:1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