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그냥 부모님 아프시고 병간호하니깐 그냥 인생이 절망적이고 그냥 죽고싶고 내인생은 왜이렇지 싶다... 그냥 충둉적으로 사람없는 바닷가 갔다오고 그랬거든..? 너무 답답하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근데 막상가니깐 너무 무섭더라고...외동이라서 더그런가


 
익인1
웅 그렇다더라..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얼굴 뒤집어져서 피부과 가려는데 10:28 17 0
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1 10:28 14018 0
인턴 중에 딴회사 넣는거면 그회사 이력에 넣어? 10:2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전화 자주하는 익들아5 10:28 98 0
취준생 면접 보고 왔는데 너무 중소라 충격 먹음1 10:28 144 1
프로필 찍을건데 앞머리 낼까 넘길까2 10:27 18 0
하....옆집에 빌런 이사온거같음.... 10:27 27 0
건강검진 처음 받는데 10:27 56 0
살고싶지가 않아.. 10:27 22 0
학자금 대출 보통 언제 심사 끝나지?? 10:27 14 0
눈 뚫고 막둥이 초등학교 졸업식 왔다4 10:26 27 0
패딩 스키복 둘중에 뭐가더따뜻할깡2 10:26 16 0
만약 금모으기 운동 다시 한다고 해도1 10:26 92 0
나는 진짜 윗집 코골이 때문에 미치겠음. 10:26 17 0
나 영어쓰는데서 알바하니까 ㄹㅇ 회화실력 느는 느낌?2 10:26 77 0
그사람은 행복할까? 10:26 20 0
줌바댄스 효과 좋아? 10:26 14 0
면접 일정 문자 왔는데8 10:26 33 0
익들 만약에 배송지 잘못 써서 택배비 착불로 내야하면1 10:25 23 0
근무중에 고객센터 전화같은거 있잖아 .???3 10:2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