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앞담(사유: 연락이잘안된다(쓰니 막 첫취업햐서 개고생하던 시절 + 다른 나라라 시차까지있음))깔때부터 싫었는데 본인 필요할땐 나 찾고 정작 나한테는 도움 안주고 ㅋㅋㅋㅋ 이번 도움준거만 처리하고 칼같이 끊어내야지 꼬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10명있으면 2명은 원래 날 싫어한대 01.08 21:42 48 0
세무회계쪽은 비전공자가 도전 많이하지만 살아남는 사람이 많진 않은듯9 01.08 21:42 659 0
나 이번독감은 열이없어1 01.08 21:41 88 0
다이어트 할 때 밥 양을 너무 확 낮추지 말자3 01.08 21:41 104 0
나 애인있다는데 술사준다는건 무슨 뜻이야..?11 01.08 21:41 184 0
요즘같은 날씨는 케이크 베란다에 좀 놔도 괜찮남??7 01.08 21:41 69 0
뱃살이 진짜 엄청 쪘는데 몸무게가 똑같을 수가 있어?2 01.08 21:40 54 0
근데 확실히 근육량이 중요하다4 01.08 21:40 131 0
일이 너무 벅찬데 어떡하지4 01.08 21:40 110 0
그냥 아무나 좋으니까 내가 하는 거 응원해줬으면5 01.08 21:40 45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 언제나 있겠지?10 01.08 21:40 113 0
디씨 하는 남자 무조건 거르는게 맞아?? 30 01.08 21:40 84 0
얘들아 한번만 봐줘!!!!!!‼️‼️ 01.08 21:40 38 0
한달에 4~5키로 빼는 거 적당할까?1 01.08 21:40 28 0
채용공고 주 1~2회 야근 써져있으면10 01.08 21:39 147 0
다들 모닝 루틴 뭐임7 01.08 21:39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67 01.08 21:39 58539 6
아이패드 케이스 다들 머 써? 1 01.08 21:39 20 0
팔뚝 지방흡입 해본익?1 01.08 21:39 20 0
가족여행 어디가 조을까 호주/태국/괌 4 01.08 21: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