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나는 ㄹㅇ 다른 사람이랑 사는 거 자체가 힘듦


 
익인1
혼자가 편해
20시간 전
익인2
혼자가 너무 좋아ㅠ
20시간 전
익인3
나는 혼자사는게 맞아.. 다른사람이랑 살부대끼고 못살듯
20시간 전
익인5
나도 남이랑 같이 사는거 힘들어함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6
나도…본문 진짜 인정ㅜㅜ내가 너무너무 예민해서 가족들이랑 있는것도 힘든데 다른사람이랑 산다..?나 진짜 자신이없음
20시간 전
익인7
혼자가 편해 암만 욕하고 깎아내려도 혼자가 조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공무원은 공부만해서 사회성이 없나? 인성은 안보고 뽑나?14 9:42 267 0
목감기 걸렸는데 따듯한 음료 추천좀!!2 9:42 16 0
40 에이전시라는데.. 7 9:42 338 0
현관문으로 소음 들어오는 건 어케함?1 9:42 36 0
핸드폰 데이터 잘아는 익 있어???? 🥹 2 9:41 22 0
나 항상 잘때 머리를 창문쪽으로 두고 잤는데 반대로 자는게 더 낫네.. 9:41 18 0
층간소음은 진짜 윗집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구나3 9:41 99 0
폰 필름 매트필름 써본 익 있어?2 9:41 16 0
베러라이트 먹어본 사람 있어? 9:41 12 0
도대체 왜 채혈하고 채혈한 부위 안누르는거지4 9:40 1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년된 전전애인이랑 썸타는데3 9:40 136 0
나 직장에서 말투 고치라고 계속 듣는데 어케 고치나ㅠㅠ48 9:40 1729 0
다들 원래 한 번 멀미하고 나면 계속 컨디션 안 좋아?3 9:40 37 0
직장인들아 회사 다니면서 살 쪘어 빠졌어?58 9:40 788 0
이러면 안되는데 공황땜에 회사에서 에어팟 꼽음.. 6 9:39 50 0
아쒸 민증 재발급 하는데 유사도 차이난대ㅠ 9:39 18 0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사람들 좀 한심함38 9:39 1539 0
옷 엄청 껴입어도 패딩만 못하나? 9:39 17 0
토스atm 9:39 11 0
트위터하면 트친들이랑 실제로 많이 만나? 3 9: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