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맨날 전에 일하던 직원 욕하는 사장이 너무 힘겨워.... 심지어 그 사람 일도 잘하고 그랬는데 전에 일하던 사람들 욕 하는게 제일 힘겨웠대 그러면서 자기 욕은 안하겠냐고 하더라..

그 사람 가고 나니까 저 말 했다고 또 욕하드라... 아 너무 관두고 싶어 힘들어...



 
익인1
내가 그거 겪어봤는데 미침
그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안 믿어
심지어 사장이 그런다? 진짜 머리 터질 일 많음

21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모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욕을 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10 01.08 22:362737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68 9:482473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85 10:2819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7 01.08 21:3941630 4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669 0
올해 제일 빨리 기상한 날 ㅠㅜ 11:03 16 0
다들 화요일 자정 언제라고 생각해?5 11:03 32 0
스벅텀블러랑 스탠리 887 중에 머사지13 11:03 405 0
딘토 다이소 들어온대41 11:03 1463 1
[질문] 애사비 밥먹고 몇분 안에 먹어야 혈당에 도움될라나?4 11:03 14 0
자석젤 할 건데 이건 원컬러인가 아트인가?1 11:03 11 0
이 몸무게로 평생 못살겠어 11:03 19 0
알바하면 친구 많이 사겨?2 11:02 22 0
디자인이랑 개발 외에 안 이런 직장인 있어??1 11:02 29 0
근데 기침을 간헐적으로 해도 마스크는 써야하는거 아닌가..?2 11:02 16 0
국비지원 패널티 없는 수강포기 가능기간 지나서 포기해본 익 있어? 11:02 8 0
보통 높으신분들한테 여쭤볼때 ~하시나요? 말고 어떻게 하지6 11:02 85 0
전화상으로 경찰이 개인 정보 요구한거 답변안한게 잘못임??7 11:02 31 0
나 지금보다 10키로 더 나갓을 때 ㄹㅇ 삼시세끼 다 먹고 액상과당 무조건 먹엇음2 11:01 18 0
동창 결혼식 가야하나? 1 11:01 16 0
친구랑 할말없는데 카톡 어떻게 끊어?3 11:01 64 0
달라붙는 검은면티인데 고급스러운느낌 어디서상???2 11:01 62 0
닌텐도게임중에 11:01 59 0
울집에서 내가 제일좋아하는공간2 11:01 170 0
입는오버나이트 처음 사보는데 54개 27000원이면 잘 산건가? 11:0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