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사실 이미 먹음ㅠㅠ

약먹고 바로 자몽에이드 마시기시작해서 4시간 동안 마셨는데 

갑자기 4시간 후부터 두통오고 속 안좋아져서 검색해봤더니 혹시 이것때문인가 해서

그래도 좀 있으면 괜찮아지게찌?? 힝 



 
익인1
응 자몽이랑 항생제 먹으면 안좋아 그거말고도 여러 약물들 다 안좋더라구 물이 최고야
2일 전
글쓴이
흑흑 식욕제로인데 유일하게 자몽에이드가 아른아른거리더라니 함정이었어
2일 전
익인2
첨듣는디 자몽에이드는 죄가 없다
2일 전
글쓴이
그건그래
2일 전
익인3
항암제에 자몽에이드는 들어봤는디 먹음 안된다고
2일 전
익인4
먼가 안좋다고는 하더라 근데 갠춘 나도 그렇게 먹어봤는데 살아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이성 사랑방/이별 엠비티아이로 판단하면 안되는데 엔팁 남자들 욱하거나 홧김에 7 01.08 22:43 85 0
얼테기 왔을 때 뭘 해야하지2 01.08 22:43 15 0
37에 올라온 롱패딩 에눌 가능이라는데 32 불르는거 좀 노양심이야ㅍ3 01.08 22:43 33 0
아 방에서 소리없눈 독방구 꼈는데3 01.08 22:43 249 0
현실적인 고민 들어주라 … 2 01.08 22:42 64 0
생리중인데 요아정 시키는거 합법?11 01.08 22:42 80 0
istj 인생 난이도 너무 높다32 01.08 22:42 694 0
식당 먹튀로 경찰 신고하는 경우 흔한가??1 01.08 22:42 29 0
알리오올리오 고춧가루 넣어도 되나... 1 01.08 22:42 14 0
왜 똥싸고 방귀가 많이 나오지...... 01.08 22:42 26 0
윗집애들은 왜 이시간에 뛰어다닐까 01.08 22:41 16 0
폰보고 누워서 다리 휘적휘적 운동하니까 진짜 다리가 슬림해짐 01.08 22:41 24 0
160/60인데 3주만에 몸매 달라질 수 있어?3 01.08 22:41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쁜손1 01.08 22:41 161 0
직장인들 인간관계 고민들 있어? 15 01.08 22:41 59 0
이제 봤는데 27일 진짜 임시공휴일이라고? 01.08 22:41 33 0
질유산균 잘 아는 사람1 01.08 22:40 50 0
애들아 나 갑자기 심장이 떨려 2 01.08 22:40 49 0
이 나이먹고 기숙사 들어갈 예정인데 걱정이 크군.....5 01.08 22:40 40 0
예방접종이 확실히 도움이 되는구나,,,23 01.08 22:40 5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