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20일쯤 된듯 월급받을떄 아닌가 했네


 
익인1
앜ㅋㅋㅋㅋ나도..
뭔가 새해된지 한찬된거같아

20시간 전
글쓴이
ㄹㅇ 새해지난지 반년 지난거같아
20시간 전
익인1
그치 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8일...!
난 곧 월급날이다ㅠㅠ

20시간 전
글쓴이
하 페이체크 부러워
20시간 전
익인2
스쳐지나갈 돈이지만 얼른 들어왔으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알바 간편문자지원 하고 하루 지났는데 연락 없으면 전화 해봐도 돼?1 12:12 15 0
남친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래...이거 성병아니니.. 2 12:11 26 0
응급실에서 링겔 맞으려면 무조건 열나야하나..?1 12:11 15 0
스카에서 계속 코먹는 사람 건의넣을까? 12:11 1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나본 사람!4 12:11 66 0
십원빵 먹어본 사람4 12:11 38 0
천안도 너무 춥다,,,,,,, 12:11 15 0
ㅋㅋ 사내바람 많아? 12:11 17 0
역시 내 초딩때 눈은 틀리지 않았어1 12:11 36 0
닭도리탕 vs 고추바사삭1 12:11 15 0
불친절한 젊은 버스기사들 개극혐임 12:10 40 0
전썸남이 너무 신경쓰여 12:10 12 0
난 뭐 배가 온종일 아프니.. 12:10 10 0
왜 내가 몇일전에 쓴 글에 본인들끼리 싸우는거지...1 12:10 53 0
내가 만났던 남자중 '애인으로선' 최고의 mbti 2 12:09 76 0
이디야 알바생들 있니??2 12:09 47 0
나 진짜 감정표현에 있어서는 미성숙한듯 12:09 15 0
혹시 마방 하다보면 만나자는 남자들 많아?5 12:08 36 0
와 부산도 춥다1 12:08 17 0
오늘 롱패딩 입고 나가야돼??11 12:08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