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고민 겁나됨 하


 
익인1
샹궈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헤르페스 입술에 난거 그대로 두면 사라져?? 2 11:58 14 0
타이베이 다녀 온 익들있니 꼭꼭 가야하는 곳 추천점!!3 11:58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눈 앞에 자꾸 보이니까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11:58 56 0
와 치킨 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11:57 13 0
9:30 출근이면 보통 18:30 퇴근할라나 11:57 12 0
본인표출희망연봉 3200 불렀던 쓰니인데 댓글보는데 얼탱이가 없네54 11:57 944 0
지인들 스토리 보면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 넘 놀라워3 11:57 28 0
커뮤를 하면 약간 자아를 잃게되는거 같아ㅋㅋㅋㅋ3 11:57 23 0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생겼는데 당근에 팔까말까,,1 11:57 12 0
나 학폭한 애는 되게 신실한 기독교인임2 11:57 22 0
고양이 품종? 잘 아는 익 있어 아파트 길고양이인데 궁금해 (좀 무섭게.. 3 11:57 37 0
ㅋㅋㅋㅋㅋㅋ 바지 샀는데 지퍼가 없다 허걱 6 11:57 428 0
나 드디어 생리 다시 시작했다!!! 11:57 16 0
나 25살인데 한심하지 않니 3 11:56 46 0
점심 먹고 스벅 시그니처 핫 초코 마실까 밀크티 마실까 11:56 12 0
나 태워져서 몇개월만에 관둔병원 후기 다시보는데 15 11:56 468 0
오늘 날씨에 귀마개 어떻게 생각해3 11:56 41 0
이성 사랑방 키스 할때 고개를 둘다 같이 돌려야해??1 11:56 122 0
50대가 아이폰 쓰기 어렵나..?8 11:56 109 0
알바 주휴주기싫은가봐 이제 대타나와도 대타는 그때그때준대 2 11: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