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오픈 하자마자 혼밥하러 갈려고 하는데 오픈 하자마자가면 음식 별로 없나???


 
익인1
ㄴㄴ 짜피 음식 다놓고 오픈하는거임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2
ㄴㄴㄴ 요리사 분들이랑 알바분들 미리 출근해서 세팅 해놓을 거임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4063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517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5787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0 01.09 23:038950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0 1
이성 사랑방/ 잇프피 마음 없이 안 만난다매!!! 2 01.09 01:23 112 0
불닭 먹을까 스파게티 만들어서 먹을까?! 5 01.09 01:23 21 0
장기+롱디 결혼한다!! 01.09 01:22 56 0
인사 안 받아주는거 화가 나도 되는 상황 맞지? 15 01.09 01:22 29 0
170에 58키로면 어느정도로 보여?4 01.09 01:22 34 0
전화 모르고 누르고 1초만에 끊으면 상대한테 어떻게 떠…?3 01.09 01:22 20 0
내일 뭐해? 6 01.09 01:22 132 0
미국 지수 투자해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1 01.09 01:21 124 0
주식 화이자, 디어앤코, 웨이스트매니지먼트 신규매수!5 01.09 01:21 192 0
아 발표 망한 흑역사 생각난다1 01.09 01:21 22 0
우리집 두더지 보고가4 01.09 01:21 35 0
반성합니다. 물 많이 마시겠습니다 01.09 01:21 62 0
의대생들아 올해도 단체휴학함??2 01.09 01:20 61 0
발을 씻자 이제 다이소에서 안팔아?1 01.09 01:20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고 배사, 프사 싹 내리는거 왜 그래?7 01.09 01:20 157 0
여단오 선녀 머리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ㅜㅜ 01.09 01:20 32 0
막 입고다닐 폴라티 다들 어디서 사??2 01.09 01:20 24 0
바지 교환할말 2 01.09 01:20 48 0
다들 거실에서 자는 가족 있니... 1 01.09 01:20 50 0
엉킨 머리에 워터 트린투먼트가 좋긴 한데3 01.09 01:2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