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5l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그런 듯 그 사이에 시간은 흐르고 경력은 없고 그러니 공시에 자꾸 매달리게 되는 거..


 
익인1
나도 그랬어...근데 진짜 빠져나가도 먹고살 길은 다 있더라...ㅜ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근데 나 스카다닐때 보면 공부 안하는 애들 다 공시생이었음 패션 공시생도 많더라..
19시간 전
익인3
공시 수능 이런 게 진짜 중독 많은 거 같음
그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상태' 에 중독 되는 거

19시간 전
익인7
2222
19시간 전
익인4
나도 패션공시생이었눈데 ㅋㅋ 걍 놀고싶었던거임 ㅎ...
19시간 전
익인5
내돈으로 하니까 9개월만에 붙음 ㅋㅋ 인강 1년권 끊음 스카는 국가직 보고나서부터가고
19시간 전
익인6
머리가 좋거나, 공부를 열심히 한 경우만 합격하더라. 적당히 쉬면서 하면 합격 못하고.
19시간 전
익인8
나 공시생은 아니긴한데 솔직히 9급 좀 만만히 봤었는데 아니더라 9급도 나름 어려운 거였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고양이 품종? 잘 아는 익 있어 아파트 길고양이인데 궁금해 (좀 무섭게.. 3 11:57 36 0
ㅋㅋㅋㅋㅋㅋ 바지 샀는데 지퍼가 없다 허걱 6 11:57 394 0
나 드디어 생리 다시 시작했다!!! 11:57 15 0
나 25살인데 한심하지 않니 3 11:56 35 0
점심 먹고 스벅 시그니처 핫 초코 마실까 밀크티 마실까 11:56 12 0
나 태워져서 몇개월만에 관둔병원 후기 다시보는데 15 11:56 435 0
오늘 날씨에 귀마개 어떻게 생각해3 11:56 36 0
이성 사랑방 키스 할때 고개를 둘다 같이 돌려야해??1 11:56 108 0
50대가 아이폰 쓰기 어렵나..?7 11:56 85 0
알바 주휴주기싫은가봐 이제 대타나와도 대타는 그때그때준대 2 11:56 14 0
오피스텔 계약할 때 사업자등록 필요하고 전입신고 안된다는 거5 11:56 48 0
사촌언니 분명 멀쩡한데 왜 그럴까 싶음2 11:56 27 0
어제 치킨 시켜먹으려고 배민 장바구니 넣으니까 3만원이 넘더라...3 11:55 42 0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 애들아4 11:55 21 0
올영 립밤 추천좀 지금 갈거얌11 11:55 24 0
니 머꼬 2 11:55 47 0
예전에 친구한테 돈 빌랴줫는데 11:55 18 0
남자들 초면에 짜증나는거2 11:54 45 0
여쿨라는 어뮤즈 쿨히비스커스 사라 요즘 내 ㅊ최애립 11:5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여기에 재회 안하고 찐 이별한 둥이들 있어???21 11:5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