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29살... 이제 친구랑 일 끝나고 영화보고 밥먹기는 할 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16 01.08 22:32 971 0
요즘 초등학생들 방학 숙제없다며 12 01.08 22:32 38 0
와 추우니까 머리띵함 01.08 22:32 9 0
이성 사랑방 서로 많이 좋아했다가 못이루어진 구썸남이 결혼한대19 01.08 22:32 305 0
필터링 질문~!!!!! 띄어쓰기 적용 됨????? 01.08 22:32 12 0
지금 학생들 방학시즌이지?1 01.08 22:32 25 0
근데 취준이 뭘하는거야??3 01.08 22:32 206 0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너무 부러움2 01.08 22:32 15 0
초보 운전익 속초 시내에서 운전 가능일까?2 01.08 22:32 24 0
토요일 9호선 급행 막차7 01.08 22:32 48 0
유튜브 보면 자꾸 구독하지도 않았는데 01.08 22:32 17 0
곧 결혼하는 친구가 답정너라 짜증난다 01.08 22:31 22 0
오늘 첫끼 배달메뉴 추천좀해주실......3 01.08 22:31 27 0
나 어제 편의점에서 걸레 빨다가 대걸레 부러트렸었다 01.08 22:31 11 0
스카 다니는 익들 요새 마스크 쓰고 댕겨??1 01.08 22:31 17 0
학원숙제 너무 많은 것 같지 않아 진심?? 2 01.08 22:31 43 0
면세점에서 향수 사는 거 의미 있어??15 01.08 22:31 236 0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01.08 22:31 17 0
네일샵 00쌤 빼고 아무나 예약해달라는거 에바?4 01.08 22:31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자라고 인사하면서 하트이모티콘 보낼라했는데 잘못보냄ㅋㅋ 4 01.08 22:31 3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