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9월에 폰 사고 여행 두번가더니
진짜 돈 아예 없어졌네…….
늘 300~500 사이로 비상금 유지했었는데
지금 진짜 11만원 남음… 조졌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부산익들아 대형마트 추천좀 ㅠ4 11:29 28 0
이성 사랑방/ 심리 좀 알려줘12 11:29 117 0
00년생이나 01년생들 다들 뭐하고 살아??57 11:29 516 0
윗지방 사람들은 다라이를 뭐라고해? 4 11:28 21 0
단독주택사는 사람있어? 화장실문 열어놔?3 11:28 25 0
사무실 복합기 좀 추천해줄 익 있니ㅠㅠ2 11:28 50 0
맥스 쓰는사람들 11:28 15 0
쓸데없이 정많으면 안되는구나1 11:27 30 0
7천 원짜리 책갈피 몇 개 살까7 11:27 17 0
50분동안 70페이지 읽은 거면 심각한 건가2 11:27 27 0
여행가기 일주일전에 속눈썹연장하는 거 ㄱㅊ? 11:27 12 0
이성 사랑방 각자 mbti랑 좋아하는 이성 mbti 알려주라7 11:27 95 0
다들 연봉은 세전으로 말하지?3 11:26 33 0
이번 달 간호사 면허 시험 날짜가 언제야?3 11:26 21 0
아포칼립스물 좀비물 웹툰이나 웹소설 추천해주라1 11:26 12 0
당근마켓 알바 공고 올려놨는데 밤 12시 넘어서 전화옴 11:26 26 0
오늘 진짜 많이 추워? 기모바지 안입으면 오바? 10 11:26 181 0
공무원익들아 들어와봐5 11:26 239 0
난 채소 먹으면 왜이렇게 체하지 ㅠㅠㅠ9 11:26 26 0
의류매장에서 주 6일 근무하는 거 에바임?2 11:2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