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2l

다른 회사 이직 제안 받아서 퇴사 면담했거든..

근데 차장님이 진짜 면담할때 여기 계속 남아주면 안되냐고 사정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했어ㅜㅜ 우리 부서 내가 생각해도 나 빠지면 답이 없거든..ㅎ 

일단 동기는 일머리 없어서 아직도 실수하고.. 후임들중에서도 일 잘하는 애 한명도 없고 ㅋㅎㅎ..

다른 부서에서 인원 충당 될때까지만 제발 일해달라고 해서 차마 퇴사한다고 말을 못해버림ㅠ 이놈의 정이 문제지 참..



 
익인1
나라면 그냥 관둔다
20시간 전
익인2
진자 착하다쓰니
20시간 전
익인3
와..잡으면서 별다른 말 안하디?? 잡아서 남았는데 대우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져야지
20시간 전
익인4
그러게 돈이라도 더 줘야 남던지 할텐데 착한거 알아서 걍 감정호소하는건가...?
20시간 전
글쓴이
ㅁㄷ!
20시간 전
글쓴이
앗 인센 더 올려주신다고 했어ㅜㅜ 당연히 돈 아니면 나도 단호하게 퇴사 말하려고 했어..
20시간 전
글쓴이
근데 이직하려던 회사가 더 받는건 사실이긴해서.. 하ㅜㅜ
20시간 전
익인5
딜잘해보지..... 차장님이나 사람들 생각하면 여기 있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자금 상황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서요~ 하고 거기서 얼마 주기로 했는지 살짝 흘리지 그랬어 ㅠㅠ
20시간 전
익인6
나라면 바로 탈출이야.. 죄송하다고 나도 울먹이면서 다시 거절해버릴듯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10 01.08 22:362737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68 9:482473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85 10:2819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7 01.08 21:3941630 4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669 0
피부 알러지처럼 올라와서 가려운데2 13:11 12 0
컴황 서울상공회의소 1시험장이랑4 13:11 18 0
가방 같은 금액인데 쫌쫌따리 잔뜩 사는 사람 vs 고가품 하나 사는 사.. 2 13:11 23 0
익들아 취준하다가 공시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4 13:11 54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얼마 안 된 애인 조무보상....13 13:11 140 0
택배 분실되면 판매자랑 구매자 중에 누가 연락해?1 13:11 25 0
난 사기업가기싫어서 간호학과 옴....4 13:10 38 0
헤드헌터한테 이직이나 취업 제안 받아 본 사람 있어? 2 13:10 24 0
투썸 스초생 맛있어?8 13:10 85 0
야채반찬 많이 먹으면 살쪄????2 13:10 15 0
스벅 해리포터 맛있어?1 13:10 20 0
창원대 편입해본 사람?? 13:10 11 0
승무원은 왜 무릎 붙는거랑 뭔 상관임?30 13:10 720 0
서류처리 끄읕 13:09 16 0
오늘 진짜 춥다 13:09 15 0
cu 편의점 급여 언제 들어와??2 13:09 18 0
다이어트중인데 포케 어디가 젤 맛있어?1 13:09 18 0
국정원 붙으면 국정원 다닌다고 말못해?3 13:09 583 0
돈 좀 모아둘걸... 13:08 20 0
비혼은 부모님한테 사랑못받은사람들이87 13:08 27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