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 한달~한달 반 뒤쯤레,, 다시 연락했을ㅋ대 어땠어ㅜ? 


 
익인1
너 아까 글썼냐?
19시간 전
글쓴이
먼글?
19시간 전
익인2
응 찾아가서 마지막까지 울면서 매달려봤는데 매정하게 갔다가 삼개월 뒤에 다시 왔어 ,,
19시간 전
익인3
삼개월 뒤에 상대가 먼저 연락 온 거야??
18시간 전
익인2
응응 먼저 왔어 보고싶다구 자기가 잘못한거같고 시간 지날수록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다시 만나먄 다른사람처럼 잘해줄거라그랬는데 내가 그땐 마음이 정리가 되서 안만났어
17시간 전
익인3
헐 그랬구나... 그 상대도 찰 때는 마음 떠났다고 찬 건데 결국 돌아온 거지?
16시간 전
익인2
응 맞아 진짜 다시 돌아오지도않을거처럼 그러더니 돌아오더라구
16시간 전
익인3
2에게
그래도 부럽다... 둥이 앞으로는 더 행복한 연애해!

16시간 전
익인2
3에게
고마워!! 둥이도 더더 좋은사람 만나자!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KTX 설 예매 취소표 언제 풀려?1 11:25 39 0
오늘같은날.. 댕댕이 산책 하루만 건너뛰는거 미친짓일까?..5 11:25 35 0
2박 3일 여행 가기 vs 호캉스 가기2 11:25 21 0
여자가 짜빠게티 2개먹는거 많이먹어?4 11:25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가 자기 엄청 좋아하는 줄 아네17 11:24 319 0
내 새해 목표 어때2 11:24 219 0
찬바람 많이 쐬서 두통올때 어카지ㅠ1 11:24 59 0
나 오늘 생일이야,,,🥹1 11:24 19 0
오늘 첫출근 했는데 (인턴) 한시간좀 넘게 아무일 못받고있는데6 11:24 592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데 어떻게 헤어져? 11:23 50 0
남잔데 배가 임신한것처럼 동그랗게 나오는 건 뭐가 문제인거야?28 11:23 804 0
익들은 장난끼 많은 스타일 어때?4 11:23 25 0
27살인데 모아둔돈 0원인거 심하지...25 11:23 600 0
플립6 어때?불편해?2 11:23 12 0
점심 혼자 먹고싶은데 핑계거리 좀 추천해줘 ㅜㅜ4 11:23 23 0
나만 잊으면 끝일까? 11:23 11 0
보건증 발급 얼마 정도해???3 11:22 16 0
제발 옷 좀 찾아줘ㅠㅠㅠㅠ 11:22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진짜 속상함..1 11:22 75 1
아디다스 삼바 블랙 잘 신고 있는데 화이트 살까? 11:2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