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10조각이라서 뭔가 적어보여

근데 막상 먹으면 5조각 넘어가면 배부름 근데 맛있어서 계속 먹음

난 이상하게 케이크 이런건 한입 먹고 못 먹는데(느끼해서) 뿌링클은 하나도 안 물리고 맛있음



 
익인1
나 진짜 치킨 다 못먹거든 보통
긐데 뿌링클은 진짜 혼자서 다 먹음..
그냥 쑥쑥 들오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거침없이 하이킥 지금나와도 띵작소리들을까?2 01.23 19:11 22 0
요리할때 맛술 꼭 없어도 되나..?1 01.23 19:11 12 0
운전면허 필기 볼 때도 증사 가지고 가야해?? 01.23 19:11 11 0
살빼려고 운동하면4 01.23 19:11 63 0
구글 독스 잘 아는 사람 ㅠ 표 만드는데 01.23 19:11 10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말만 앞서는 타입이라 싫다 01.23 19:11 30 0
청각장애인은 몰래방귀 못뀔까? 01.23 19:11 14 0
대구 히피펌 맛집 아는 익 있어?!!ㅠㅠ 01.23 19:11 14 0
어그 신으면 발목이 너무 아파 원래 이래..? 2 01.23 19:11 28 0
나같은 상황에 애인 부모님 선물챙겨야하나?6 01.23 19:11 35 0
ㅎㅎ 쿠팡 또 떨어짐 01.23 19:10 27 0
포르쉐 타고 다닐려면3 01.23 19:10 28 0
토스 이벤트 공유할 사람!!3 01.23 19:10 39 0
애플 매직키보드 쓰는 익 있을까4 01.23 19:10 22 0
나 환연1 유일하게 안 봤는데 코코는 왜 코코야?3 01.23 19:10 69 0
얘들아 교육학과 이쪽 아닌데 학원 강사 할수있음…?? 9 01.23 19:10 69 0
난 아무리예뻐도 성형티 좀이라도 나면 별로임......4 01.23 19:10 72 0
같은 번호로 계속 스팸전화 올 수 있어..?1 01.23 19:10 16 0
다들 신입 때 혼나기도 했니?4 01.23 19:10 94 0
좀 보수적인 회사인데 네일 디자인 어때??5 01.23 19:10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