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사람과 친해지기도 어렵고 시끄러우면 조용히해달라고하고 싶어도 계급이 나보다 높아서 말도 못 하고 참았음
거기다가 술먹고 비번 못 눌러서 열어드렸더니 남자분이 데려다주는거였더라 나 노브라였는데ㅠㅠ
하 그리고 신발 못 벗어서 내가 벗어드리는데 자기가 하겠다해서 네 하고 내방 들어갔는데 화장실 간다고 나왔더니 거실에서 토하면서 자서 내가 토 닦고 얼굴 닦아드림..
듣기로는 그분이 일하는곳에서 팽당해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하셨다는데 난 내가 당장 미치겠드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