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매년 생일 서로 챙겨주는 친구있는데 얜 나한테 선톡 안함 그리고 먼저 만나서 놀잔 연락도 안함 내가 부르면 잘 나오고 놀땐 솔직히 재밌긴함 티키타카 잘되고.. 근데 평소 안읽씹 습관에 과거에 약속장소 정했더니 5분 전에 갑자기 약속장소 바꾸고 그랬던거 생각하니까 좀 빡쳐ㅎ.. 솔직히 내가 연락안하면 안할 애같은데 굳이 매년 생일 챙기는 것도 좀 그럼 그렇다고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1년에 끽해야 두번임


 
익인1
챙기지말자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휘뚤마뚤 검정코트2 01.24 09:22 18 0
경기지역화폐??이거오류뜨는거3 01.24 09:21 31 0
해장 라면 추천해주십시오5 01.24 09:20 157 0
출근길인데3 01.24 09:20 24 0
주말 오후는 휴학 안 한 대학생으로 알바 에바겠지?5 01.24 09:20 200 0
이성 사랑방 나랑 싸울 때마다 사친한테 뭐하냐고 물어봤다는 애인 이해 감?13 01.24 09:19 162 0
아니 상사한테 보고를 해야지 왜 자꾸 옆에 있는 나한테 얘기하는거지 ;.. 01.24 09:19 18 0
불교신자들이 절에 돈 주는 것도 돈 아깝지 않아??5 01.24 09:19 40 0
도수로 물건을 내린다 했을 때 도수가 1 01.24 09:19 13 0
취준 공백기3 01.24 09:19 115 0
갤럭시 s25 일반 vs 플러스2 01.24 09:18 104 0
연휴때 모하지 진짜4 01.24 09:18 35 0
아 그러고보니까 설이라고 스팸세트 받았는데 아빠가 집에 스팸 많다고 다른사람 줘서 ..5 01.24 09:17 230 0
출근하는데 버스에 사람이 없엇어 01.24 09:17 19 0
익들이라면 과일 언제 주문할래?2 01.24 09:16 34 0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한푼도 못 받는 직장인들 한심해 보인대11 01.24 09:16 232 0
요즘 알바기근인가벼11 01.24 09:16 597 0
엄마 사드릴건데 s24 s25 뭐가 나아?12 01.24 09:16 470 0
내 피부 어떤 타입인지 봐줄 수 있어?13 01.24 09:16 183 0
요즘 냄비밥해먹느라 숭늉에 빠짐3 01.24 09:1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