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매년 생일 서로 챙겨주는 친구있는데 얜 나한테 선톡 안함 그리고 먼저 만나서 놀잔 연락도 안함 내가 부르면 잘 나오고 놀땐 솔직히 재밌긴함 티키타카 잘되고.. 근데 평소 안읽씹 습관에 과거에 약속장소 정했더니 5분 전에 갑자기 약속장소 바꾸고 그랬던거 생각하니까 좀 빡쳐ㅎ.. 솔직히 내가 연락안하면 안할 애같은데 굳이 매년 생일 챙기는 것도 좀 그럼 그렇다고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1년에 끽해야 두번임


 
익인1
챙기지말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44 11:3132871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29 8:5346255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27 8:541489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134 0:0437658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4 11:145042 0
거울셀카 프사 할까 말까1 14:37 18 0
양치하고 치과 갔는데도 이물질 나왔음...8 14:37 221 0
월급+상여 14:37 28 0
혈당스파이크방지 하려고 식전에 야채 견과류 먹는익들아 둘중에 뭘로 해?2 14:37 37 0
토익 볼때 다들 샤프 써 연필 써?4 14:37 36 0
익들 다 조기퇴근해버려 14:37 26 0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ktx 🥹9 14:37 29 0
치과 진료는 아니고.. 가서 아빠 기다려도 돼?4 14:36 53 0
아 손톱케어 받으니 살겟다 14:36 14 0
컴터 하단 작업표시줄에 열어둔 창들 아이콘이 안보여ㅠ 14:36 13 0
부모님한테 화 좀 그만내라고 해도되나2 14:36 30 0
나 패션이 ㄹㅈㄷ 중구난방함2 14:36 22 0
와 나 피부 탄탄탱탱 해짐 8 14:36 120 0
하ㅏ 성과급 너뮤달다1 14:36 26 0
나 날씬한 여잔데 솔직히 통실한 여자들5 14:36 114 0
중소다니다 이직한 익들아 중소 얼마정도 다녔어? 14:36 33 0
22500원인데 11500원에 파는거면 몇% 할인이야?7 14:35 80 0
피부 뒤집어졌을때 피부과가면 먹는약만 처방도 해주나?2 14:35 13 0
회사에서 선긋는 사람들 욕 안먹어???4 14:35 26 0
플립 고장나서 접으면 핸드폰 꺼지는거... 웃겨서 냅뒀거든3 14: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