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우리 회사 급한 건이라 거래처에서 급하게 알아봐주셨는데
내일 회사로 직접 오시겠다고 하셨거든
이분 직급은 이사님임
오늘 자체 결론난건 내일방문X 다음건으로 넘긴다야....
거래처에 지금 연락드린다 vs 내일 아침 연락드린다
어떡할까?


 
익인1
혹시 내일 방문하시기로 하신 시간대가 어떻게 돼?
2일 전
글쓴이
그건 얘기 안 나눴어!! 이 분이 이사님이시라 좀 자유로우실거임!
2일 전
익인1
그럼 오전에 방문하실수도 있는거아냐?
난 오늘 연락드릴래
퇴근하셨을텐데 죄송하다 저희 내부적으로 이렇게 결론 났는데 혹시 내일 애먼걸음 하실까봐 실례인줄 알지만 연락 드렸다 이정도?

2일 전
글쓴이
아 나한테 방문의사를 먼저 말씀하신거고 우리가 고객사라 우리쪽 ok없이 회사에 오실수는 없어 그래서 내가 오셔도 되는지 아닌지를 확답드리겠다고 한거얌!! 근데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서 괜찮을지 모르겟네...ㅜㅜ 지금 버스소리 너무커서 집 가서 죄송하다고하고 연락드려야겟다 고마워!!
2일 전
익인1
확답 드리겠다햇으면 집가서 연락 드리면 될거가탕!!
2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덕분에 한시름 놨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86 10:5455646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60 9:5767896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16 14:2418675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52 10:2629305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098 11:0416086 5
맛있는거 뭐있지? 아무거나 말해바 내일 먹을거야4 01.08 23:24 23 0
출근하면 다들 밤 못새지? 01.08 23:24 15 0
이성 사랑방 거부회피 + istp 여자 01.08 23:24 66 0
지금 치마 입고 다니는 사람!!! 기모 타이즈 신으면 01.08 23:24 23 0
나 진짜 폰 중독인데 01.08 23:24 39 0
팀원중에 본인이 제일 힘들다고 하는 사람 있거든? 01.08 23:24 16 0
아날로그 시대가 오면 다들 행복해질것같지않니3 01.08 23:24 26 0
간호사랑 의사랑 결혼하는거8 01.08 23:24 160 0
하 씨 진짜 내 몸 어케 방귀를 끝없이 만들어내는거지 2 01.08 23:24 29 1
나 가방같은거 중고로 많이 사는데 엄마가 싫어해.. 01.08 23:23 23 0
내일 약속 나가는데 1 01.08 23:23 30 0
여익들아 나한테 잘하는데 남자로 안 보이는 연하3 01.08 23:23 44 0
여자는 안경끼면 불이익 많이 당하나 01.08 23:23 29 1
제발 맛있는 단백질쉐이크 공유해줄사람♥️🫨🫨5 01.08 23:23 29 0
밖인데 날씨 도랏다 01.08 23:23 28 0
혼영 하얼빈vs소방관 머가 나을깡???2 01.08 23:23 35 0
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6 01.08 23:22 44 0
2주다닌 신입인데 나보고 느리다고 구박해,,,22 01.08 23:22 417 0
도서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진짜 좋다.. 01.08 23:22 50 0
물어보면 물어봤다고 뭐라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뭐라하고 01.08 23: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