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연애남매 보는데 용우 어느순간부터 저렇기 된거야? 27 01.23 20:43 675 0
다들 아이패드 악세사리 뭐 쓰는지 알려주라!! 1 01.23 20:43 46 0
하울이나 마루밑아리에티 이런 거 넷플에 있나..?2 01.23 20:43 21 0
이제 편의점은 진짜 손님들 편의를 위해 있는 듯9 01.23 20:43 471 0
몸 약한데 해외에서 살거나 근무하는건 무리야?17 01.23 20:43 56 0
뾰루지가 났는데 뭐가 원인일까 01.23 20:43 9 0
느끼하게 생긴 남자는 진짜 수요 없는 듯11 01.23 20:42 58 0
첫직장 다니면서 돈 모으면 보통 1년에 얼마나 모음...?1 01.23 20:42 33 0
오늘 저녁 준비하기 되게 귀찮으니까 샌드위치 만들어야지2 01.23 20:42 10 0
미간 길이 3.5인데 01.23 20:42 13 0
미래 생각없이 살 수도 있지 그게 그렇게 한심한건가?8 01.23 20:42 138 0
부산은 몇년안에 겨울 없어질듯10 01.23 20:42 205 0
전주익들 있어?? 01.23 20:42 12 0
난 결혼 할 때 집안 진짜 중요하다 생각함 01.23 20:41 106 0
남친 25인데 백수임4 01.23 20:41 63 0
유튜버 하늘인가 학폭했던 애 그 회사 직원이 퇴사하고 커뮤에다가 폭로한거 타격 1도.. 01.23 20:41 25 0
이성 사랑방 Entp 애인 진짜 힘들다 ㅋㅋ 39 01.23 20:41 169 0
딘토사러 다이소 갔다가 포렌코즈 사왔당3 01.23 20:40 103 0
할머니 불편한데 명절때마다 난감함...1 01.23 20:40 39 0
사주 보러 갈때 몰래 녹음하면 안돼??21 01.23 20:40 8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