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가 남자인데

하늘 일때문에
연초에 살을 정말 많이 찌우는경우가많아요

지금 거울봐도 혼자 빵빵해졌을정도로 찌웠는데
애인이 말은 안해도 싫겠죠?

한달이면 10~15키로정도 빼긴하는데
딱 1월까지가 뚱뚱할때라 ㅠㅠ


 
익인1
ㅇㅇ
20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아침부터 맥그리들 먹으려고 일찍 일어나서 먹는중인데4 9:08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껴서 거짓말치고 여행갔어20 9:07 289 0
선물 몰래주기 / 말하면서주기1 9:07 17 0
와.... 오늘 출근길 1시간20분 걸림 평소 25분인데... 9:07 42 0
서울 추워?코트가능?3 9:06 63 0
이거 몽쉘이랑 맛 똑같은디. 맛있엉15 9:06 1475 0
다시 태어나면.. 00년대생 사람으로 태어나서..5 9:06 170 0
Ktx 명절티켓 어플로 예약안돼??1 9:05 39 0
관상은 과학이다 <<공감해?4 9:05 126 0
엔팁들아 너네 장난 많이 치자나1 9:05 28 0
회사 히터 20도 미친거 아니냐구 ㅠㅠ4 9:05 79 0
층간소음 중에 하루종일 바닥에 절구 찧듯이 쿵쿵 거리는건 6 9:05 29 0
빽다방 라떼 맛있다고 누가그랬냐2 9:05 91 0
하 나 지금 뱀머리에서 용꼬리 됨4 9:05 38 0
면접준비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할 수 있을까 9:05 31 0
이성 사랑방/결혼 본식 하고 2년 텀 두고 출산 휴가 들어가는 거 괜찮지..? 4 9:05 91 0
사무실에서 추워서 온갖 방한용품이란 방한용품은 다 하고 있음 9:04 20 0
나이 많은 백수 대출 없는 거 흔해?1 9:04 30 0
올해 홀수년생 건강검진 무료야? 9:04 13 0
울 집 강쥐 실외배변견이라... 밖에 다녀 옴2 9:0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