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 올해 계약직으로 인생 첫 회사 다녔구 12월에 계약 만료돼서 끝났는데 나도 뭐 해야돼...? 연말정산 그런 거 해본 적도 없는데 친구가 갑자기 얘기하길래 나도 뭐 해야하는건가 싶은데 검색해봐도 이해가잘안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작년에 퇴사한 백순데 연말정산 5월에 하는거 맞아?7 01.23 20:31 378 0
마이쮸 무화과맛 먹지마 16 01.23 20:31 1200 0
아이스크림 티코가 그 티코에서 따온건가? 01.23 20:30 15 0
탑건 또 보고싶다 01.23 20:30 10 0
익들은 이 말이 이상하게 들려???7 01.23 20:30 50 0
티빙에 짱구 시즌4 올라온 거 나만 이제 알았네,,, 01.23 20:30 12 0
아 진짜 다들리게 찡찡대는거 진짜듣기 싫다 01.23 20:30 16 0
나 알바생인데.. 연말정산, 세금 잘 아는 익 있을까..? 11 01.23 20:29 243 0
미새친구 손절했다 3 01.23 20:29 21 0
이성 사랑방 아씌 썸붕 나겟넹ㅋㅋ7 01.23 20:29 218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안 맞춘 둥들 있엉? 8 01.23 20:29 94 0
아니 내가 졸업학점 3학점 못채워서 한학기 더 다녀야한단 말이야.. 01.23 20:29 25 0
젤네일 제거하니까 살거같네.. 01.23 20:29 25 0
출근할때 가방 안갖고 다니는거 나뿐이야..?ㅋㅋㅋㅋ1 01.23 20:28 54 0
런닝머신 이렇게 타도 효과 있어?2 01.23 20:28 40 0
서해가서 첨으로 조개구이 집 가는데 괜찮은집 고르는 팁 있을까 🐚 01.23 20:28 15 0
사주 얘기 하자 !!!!!6 01.23 20:28 63 0
양성애자인데 여자도 만나고 싶고 남자도 만나고 싶음1 01.23 20:28 23 0
ㅇㄴ몸무게 비상인데 친구 위로해준다고 엽떡 먹음1 01.23 20:28 54 0
요즘에 치과에서 라미네이트 수요가 폭팔적으로 늘었다는데 이유가 뭐지43 01.23 20:27 10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