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내가 그렇게 원하던 곳도 아니었는데 떨어지니까 우울하다 내가 뭐가 부족했던 걸까


 
익인1
다른데서 본 비유인데 회사 취업은 주차장같은거임 큰 차 들어갈 자리면 큰 차가 들어가는거고 작은차가 들어갈 자리면 작은 차만 들어가는거지 네 능력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 조건이랑 안 맞는 것 뿐임
19시간 전
글쓴이
헐 뭐야 되게 감동이다… 고마워 ㅠㅠㅠㅠ
19시간 전
익인2
헐 너무 조은 말이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10 01.08 22:362737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68 9:482473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85 10:2819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7 01.08 21:3941630 4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669 0
아니 왜 한국 쇼핑몰인데 날짜 표기를 외국식으로 하는 거지???ㅋㅋㅋㅋㅋ24 13:16 766 0
별 이유없이 좋아하는 짤1 13:16 25 0
컴활 액세스 잘 아는 익 있니 ㅠㅠ1 13:15 27 0
광주 눈 왤케 쌓였어 13:15 13 0
바람이 진짜 개미쳤다 3 13:15 13 0
난 여잔데 어렸을 때 여진구 닮았단 말 많이 들었어 ㅋㅋㅋㅋㅋ 13:15 14 0
근데 인티는 왜 취업에 유해?44 13:14 239 0
이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2 13:14 174 0
28살인데 자취한번 안해보는거 나중에 후회할까...7 13:14 69 0
집에 주사기가 여러개 있을 일이 있나?8 13:14 157 0
브라 사이즈 안맞게 입는데 이거 안좋은거야?? ㅠ(가슴 쳐짐 등) 1 13:14 17 0
다들 내가 끓인 라면을 봐줘10 13:14 79 1
종병 원무과 의료지식 있어야해?4 13:14 24 0
나 축하해줘!2 13:13 18 0
근데 펌금지 거는거 효과있어..??2 13:13 95 0
갠적으로 남자들 겨털 깍는거 싫어9 13:13 39 0
속눈썹 연장했다 40 21 13:12 500 0
애인한테 선물 받을 때 작은선물vs큰선물3 13:12 1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미래에 내가 있는지 물어봤어 20 13:12 225 0
20대 중반되니 인스타 맨날하던 얘들도 뜸해지네 13:1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