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1 01.09 16:04762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73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898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51 01.09 23:031159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48 1
27먹고 탄핵이 무슨말인지도 모르는거 한심한거지7 01.09 01:59 62 0
번호 저장했다가 삭제하면 상대방 추천친구에 내가 안뜨나?1 01.09 01:59 33 0
나 여드름 왜 노보습 하면 사라지지?4 01.09 01:59 39 0
와 바람 소리 대박인데?; 1 01.09 01:59 42 0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이거 어때???4 01.09 01:58 72 0
와 새벽 2시인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밖이 밝아 01.09 01:58 31 0
길고앵이 한파때문에 죽을까봐 데리고 올려고 했는데 ㅠ23 01.09 01:58 589 0
다들 양쪽 발목잡아봐3 01.09 01:58 73 0
빌라 사는 거 로망인 거 이상해...? 9 01.09 01:58 161 0
공부라도 못했으면 경계선지능 소리 들었겄네 01.09 01:57 71 0
🩷다들 2025년에 만들고 싶은 습관있어??👀 7 01.09 01:57 93 0
눈썹문신한 익 있어?2 01.09 01:57 74 0
머 새벽부터 추워진다고 겁을 주더니 하나도 안추운디?1 01.09 01:57 37 0
나 토요일에 결혼한다 01.09 01:57 31 0
살쪄서 애인 눈치보는거 싫어1 01.09 01:57 30 0
4년제 대졸인데 사복 2급 취득하려구 해 01.09 01:57 24 0
삿포로 가본 익들아!! 일정 공유 좀 부탁해ㅠㅠㅠ1 01.09 01:57 26 0
이거 왜이러는거야..혐오주의7 01.09 01:57 152 0
이성 사랑방 월급 250/ 26살 여잔데 데이트비용 얼마가 적당할까8 01.09 01:56 181 0
오타쿠 남자 어디서 만나 01.09 01: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