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21 01.26 16:5912634 0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24 01.26 12:424585 4
T1오늘 스매시 고생 많았다모22 01.26 21:062133 0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22 01.26 19:012726 0
T1아니 근데 이민형 케틀 덫 반듯하게 까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15 01.26 17:043356 0
그 만약에 5인이 확정되면 34 01.25 00:47 310 0
돌판 돌판 하기전에 돌판 마케팅 가져오는것부터 그만해야함 12 01.25 00:47 141 0
민형아 오늘 팝 와줄거지? 01.25 00:47 21 0
티팝에 녹는다모 01.25 00:46 23 0
민형이는 이겨낼거임 그리고 그 과정을 거쳐봤으니까 4 01.25 00:46 58 0
민형아 팝에 점만 찍어다오 1 01.25 00:45 37 0
근데 미리 공지하는 것도 32 01.25 00:45 275 0
. 3 01.25 00:45 76 1
다 떠나서 구마유시 사람 대 사람으로 진짜 대단한거 같아 3 01.25 00:44 80 0
5인 고정 로스터는 정규리그에서 결정되겠지3 01.25 00:44 141 0
감자 머리 빨리 자라는 중5 01.25 00:43 85 0
아 도팝 너무 귀엽고… 01.25 00:43 27 0
왤케 속상하지6 01.25 00:43 162 0
아파서 퇴근하자마자 약먹고 잠들었다가 깼늗데 01.25 00:43 36 0
. 01.25 00:43 51 0
그냥 잘될거라고 생각함 1 01.25 00:42 33 0
회전 관그 안한 글 댓 금지 8 01.25 00:42 49 0
주인님 저 고기 운모랑 먹네 01.25 00:42 59 0
오늘 페팝 왤케 말대꾸하고 싶냐 12 01.25 00:41 137 0
어차피 지금 교체타이밍 이상하다는 애들은 뭘해도 똑같이 얘기했을 애들임.. 7 01.25 00:41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