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근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차근차근 하면 되겠지? 허고싶은게 생기니까 너무 기쁘다 
이제 졸업해서 뭐해먹고 살지 고민이였는데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여
더 찾아보고 공부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자소서쓰는중인데 신입인데 경력직칸은 어떡해?5 01.08 22:06 91 0
센소다인 치약 써본사람3 01.08 22:05 58 0
한과 종류중에 그 꽈배기처럼 생긴 거 뭐였지7 01.08 22:05 21 0
쌍수하고 내 옛날 얼굴이 그리워지면 어카지 4 01.08 22:05 72 0
영어 노베 토익 준비하려면 단어부터 외우면 될까?2 01.08 22:05 83 0
라라스윗 파인트 개당 6000원이면 살까? 01.08 22:04 19 0
이름 듣고 떠오르는 이미지 말해줘! 18 01.08 22:04 147 0
러닝 무리한듯6 01.08 22:04 48 0
우오앙 연락하는 애한테 연락 그만하는 거 어떻냐고 문자 보냤어 2 01.08 22:04 66 0
너네 아끼는 팬티 입었을때도 방귀 껴...?62 01.08 22:04 984 0
토익 영어 잘 아는 익들아 질문 하나만 ㅜㅜ 01.08 22:04 48 0
스탠리 스벅텀블러 01.08 22:04 34 0
근데 커뮤에 자꾸 질문하는 습관 고치는 게 좋아..14 01.08 22:04 130 1
영단어 외울때 01.08 22:04 13 0
울 엄마는 예능 진짜 재밌게 봄1 01.08 22:03 19 0
막 몇백몇천 쓰는데 다이어트 성공 못하는 사람 많을까? 01.08 22:03 21 0
우울한데 자살충동까진2 01.08 22:03 73 0
나 스위치온 다이어트 1일차임7 01.08 22:03 95 0
24살인데 재무팀 인턴중인데 직무 변경하고싶어ㅠ7 01.08 22:03 75 0
수원익들 오늘 눈왔니?3 01.08 22: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