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진로관련해서 간호사랑 공무원에 관해 얘기하는데 친구는 공무원 되고 싶어하고 나는 간호사 되고 싶어하는데 친구가 자꾸 나보고 간호사는 고생한다고 공무원 준비해보라는데 나는 간호사가 더 보람될것같고 의료쪽일이다보니 전문적이라 좋은것같다 그랬더니 아니라면서 해보면 다들 3교대도 지치고 대우도못받고해서
도망간다고..의료쪽은 의사만 대우좋고 인정받는다고 그러네..또 공무원 되면 더 보람 넘치고 주변에서 더 인정받을수있다고....
그래서 그냥 내 뜻이 그렇다니까 또 내 성격상 간호일 못할거라고..
걍 앞으로 얘랑 이런 얘기안하려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