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잡담] 챗지피티 내 mbti도 맞추네 | 인스티즈

그냥 잡다한거 물어보다가 지금까지 말한거 기반으로 내 mbti 추론해보라고 했거든? 근데 나 인팁맞음



 
익인1
나도 인팁
4일 전
익인2
오 나도 뭐 많이 물어봤는데 해봐여지
4일 전
글쓴이
아래에 왜 t f랑 p j 헷갈렸는지 이유도 설명해줌 내가 짤라오긴했는데
4일 전
익인2
내 지피티는 세번 기회 줬는데 다틀림 ㅠ..
4일 전
글쓴이
ㅠㅠ.. 나 거의 오늘 회사에서 하루종일 붙잡고 이상한거 물어봐서 그런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다들 워머 기억하려나 01.08 22:19 5 0
미국 우량주는 장투하면 손해는 안볼까??1 01.08 22:19 24 0
나 금요일에 마라탕 먹을거야 말리지마 01.08 22:19 5 0
얘더라 나무빗 써주라!!! 01.08 22:19 15 0
토익 첫 시험 560점 받았는데27 01.08 22:19 545 0
인터넷결제 반은 현금 반은 신카 안되나 01.08 22:18 8 0
Adsp 자격증 있는 익들아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돼?3 01.08 22:18 30 0
세무사 사무실 다니다가 일반 회계팀으로 이직한 사람있니?2 01.08 22:18 59 0
별로 안친한 친구 주문제작 케이크 해줘야할까? 33 01.08 22:18 326 0
날씨 미쳣나7 01.08 22:18 367 0
요즘 잘 안먹는데 왜 토할거같지8 01.08 22:18 23 0
뭔가 오늘부터 진짜 겨울같긴하닼ㅋㅋㅋ밖에 나갓다가 코짤리는 거같은 기분 느낌...3 01.08 22:17 20 0
하고싶은 게(직업, 꿈) 없어서 죽고싶은 익들 있어?4 01.08 22:17 90 0
제네럴아이디어 가디건 있는 익~!29 01.08 22:16 446 0
이성 사랑방 이중 본인이 연인이랑 헤어진이유 골라줘12 01.08 22:16 176 0
트젠반대하는 익들 둘중 뭐야?20 01.08 22:16 187 0
얘들아ㅜㅜㅜ 내가 일요일에 출국하는데 오늘 본가왔고든 ㅜㅜ 근데 알바하는데 아이패드..8 01.08 22:16 60 0
사주 오행 중에 그 어떤것도 없는 사람도 있어?????!54 01.08 22:16 861 0
이성 사랑방 귀여워 보이면4 01.08 22:16 191 0
체인소맨 잼씀???4 01.08 22: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