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약 먹은지 30분은 지났고 이제 1시간 되어가는데 속이 너므 울렁거려서 못견디겠어 토 한번 하면 나아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환율알리미같은건 없니1 01.08 21:59 24 0
인천 T1 오전 11시 15분 비행기인데2 01.08 21:59 39 0
엉엉 쇼핑 너무 싫어ㅜㅠㅠ 01.08 21:59 18 0
친구 점심밥 사줬는데 별루 안좋아하는고가타 01.08 21:5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보면서 나도 다음엔 키크고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느낌 01.08 21:59 79 0
생리 미루는 목적으로 산부인과 가는 거 에바야???? 5 01.08 21:59 33 0
김자반이랑 밥 뭉쳐서 냉장고 넣어두고 내일 먹어도 될까?? 01.08 21:59 9 0
진짜 넷플릭스 오겜에 진심이구나ㅋㅋㅋㅋ 3 01.08 21:58 601 0
아 진심 회사 계속 전직원 단체 연차 사용하게 하려는거 싫다 01.08 21:58 20 0
사무직 익들아 다들 회사에 롱치마 입고 가?7 01.08 21:58 280 0
직장인 익들 31일에 연차 씀?9 01.08 21:58 81 0
27일 쉬면 월마감을 31부터 해야하는데 01.08 21:58 24 0
와우 쿠팡회원 달에 얼마야??4 01.08 21:58 51 0
스벅 해피버스데이해리 케이크 먹어본 사람???1 01.08 21:58 47 0
나는 쉬는데 다른 직장 동료는 공휴일에 일하니깐 뭔가 01.08 21:58 18 0
근데 진짜 지금 사람 화성에 보내면 잘 살 것 같지 않음?2 01.08 21:5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아플 때 암것도 안 하는 애인 짜증나는데 넘 예민? 9 01.08 21:57 137 0
이성 사랑방/ 이거 봐줄 수 있어?7 01.08 21:57 182 0
밥 배불러서 그만 먹으면 또 좀 있음 배고파 원래 이런거야??❓ 01.08 21:57 19 0
봣던 영화중에서 제일 무서운거 머엿음?1 01.08 21: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