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동기들 다들 들어왔을때 초반엔 애인있더니 6개월내로헤어지고 소개받거나 동기만나더라고
(취직은 대겹말하는거)

배신이라기엔 확률상 자연스러운현상같음
이래서 과도기사람은 만나는게아냐 ㅠ


 
익인1
ㄹㅇ 한명이 취업하거나 잘되면 그 주위사람들로 눈이 돌아가게되더라…
15일 전
익인2
대기업 아니더라도 동기 많은 중소만돼도 그러더라구.. 나는 내가 취준입장이었는데 1년만에 환승당함
15일 전
익인3
뭔가 이해된다.. 입사하니깐 알게모르게 전남친이랑 회사사람들이랑 비교됐음 ㅜㅜ 그러다 헤어졋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0 01.23 16:5674261 1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99 01.23 17:2113834 2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14 01.23 22:1818274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3 01.23 20:199402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05 01.23 22:0925924 0
아 오늘 3호선 개느려 8:33 11 0
나 얼굴작고 비율은 좋다는데 왜 키를 다 작게볼까9 8:33 70 0
원천징수 비율 몇으로 하는게 가장 좋아??2 8:33 25 0
이거 다 불법이지???12 8:32 818 0
근데 남이 내키 더크게 본다 더작게 본다 하자나 8:32 13 0
심심해서 극우사이트 들어가봤는데 눈 씻고 싶다2 8:32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매일 밤 전화하는게 습관되서 전화 안하면 잠이 안온다,, 2 8:32 62 0
신입 일 느린걸로 뭐라고 하는거 오바임?3 8:32 405 0
애들아 9시 출근인데 준비하라고 40분까지는 오라고 하는데1 8:32 18 0
내일 출국하는 유학생.. 벌써부터 눈물 남 8:32 18 0
설연휴에 약속 없는거 흔하지 않은 건가1 8:32 16 0
다들 주로 쓰는손 말고 반대손으로 생활하는 연습 종종 해둬...1 8:32 57 0
167이상 만날 수 있을까4 8:32 21 0
스튜디어 촬영하는데 누브라만 입는거 맞지...? 8:31 14 0
일요일날.. 인천공항 1터미널1 8:31 26 0
갤럭시 s25플러스 사고싶다5 8:31 29 0
담배쩐내는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이지?2 8:31 14 0
담배안하고 게임안하고 깔끔한 남자 유니콘이야 ? 4 8:30 33 0
이 정도면 암 유전 맞지?6 8:30 114 0
파바 메론빵 맛있다는 거 구라같다... 8: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