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10원짜리 크기 정도로 하고싶은데
나~~~~~~~~중에 100년후에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너면 보고 너무 슬플 거 같아서 고민되는데....
한 익인 있어??? 만족도 어때?


 
익인1
난 고양이 얼굴로 타투 받았는데 만족
4일 전
익인2
난 애기 만17살인데 죽으면 작게 얼굴타투하고 그아래에 이름이랑 생년월일정도 적을려고 생각중이야.. 후회는 없을듯 나 어릴때부터 성인까지 너무 사랑해서
4일 전
익인3
무지개다리 떠난지 3년째인데 타투보면 보고싶고 슬퍼도 항상 같이 있는기분이라 난 만족하고 행복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76 01.12 21:2863986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6 1:4235850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89 01.12 22:2938221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58 13:504971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280 0
유튜브 보면 자꾸 구독하지도 않았는데 01.08 22:32 17 0
곧 결혼하는 친구가 답정너라 짜증난다 01.08 22:31 23 0
오늘 첫끼 배달메뉴 추천좀해주실......3 01.08 22:31 30 0
나 어제 편의점에서 걸레 빨다가 대걸레 부러트렸었다 01.08 22:31 11 0
스카 다니는 익들 요새 마스크 쓰고 댕겨??1 01.08 22:31 19 0
학원숙제 너무 많은 것 같지 않아 진심?? 2 01.08 22:31 44 0
면세점에서 향수 사는 거 의미 있어??15 01.08 22:31 245 0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01.08 22:31 17 0
네일샵 00쌤 빼고 아무나 예약해달라는거 에바?4 01.08 22:31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자라고 인사하면서 하트이모티콘 보낼라했는데 잘못보냄ㅋㅋ 4 01.08 22:31 317 0
와..초밥이 이렇게쌀수있나..3 01.08 22:31 42 0
통통한 사람들 살을 못 빼는 이유가 있는 거 아니면 꼭 살을 빼 보면 좋겠어37 01.08 22:30 864 0
인티 검색창에 내 나이 검색해봤는데 우울허다…,,2 01.08 22:30 71 0
엽떡 알바익들아 01.08 22:30 23 0
삼수얘기 꺼내기 어렵다..6 01.08 22:30 87 0
집에서 베이킹 실패없이 완전 간단한거 뭐있을까? 14 01.08 22:30 55 0
네 마음대로 하라더니 기안 빠꾸 먹이는 상사 어케해 01.08 22:30 11 0
강의 진도가 너무 급발진이라 당황스럽다 01.08 22:30 17 0
공장 다니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7 01.08 22:30 9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아니면 사귀기전에 이것저것 물어보기 쉽지 않지 않아?5 01.08 22:3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