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원래 10:30분까지인데 10시로 빠르게 마감 쳐도 30분 시급 인정
사람 없어서 절반은 앉아서 폰 함
퇴근음료 맘대로 하나 만들어 먹을 수 있음
빨간 날 알바 시급 12000원
명절,연초,연말,기념일마다 선물 챙겨주심


 
익인1
제발 나 좀 꽂아줘
19시간 전
익인2
무슨알바인데!!
19시간 전
글쓴이
빽다방입니당..
19시간 전
익인2
헉 빽다방 빡셀줄 알았는데..!
19시간 전
글쓴이
사장님 성격이 유하신듯..! 다른 빽다방 지점은 겁나 빡빡했어
19시간 전
익인2
오홍 부럽당
19시간 전
익인3
와....나도 시켜줘,,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남자들 초면에 짜증나는거2 11:54 49 0
여쿨라는 어뮤즈 쿨히비스커스 사라 요즘 내 ㅊ최애립 11:5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여기에 재회 안하고 찐 이별한 둥이들 있어???22 11:54 217 0
오늘 면접 합불여부 연락오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거든? 10 11:53 125 0
이친구 이제 다신 안보는데 볼 가치가 없는거같아.. 11:53 70 0
와 진짜 이번 감기 한게4 11:53 34 0
와 요즘 제주도에서도 택배 하루만에 오네 11:53 15 0
맘스터치가서 양념소스 하나만 사오는 거 좀 그렇겠지.. 11:53 15 0
기카 vs 소다 vs 인스타필터 vs 유라이크 vs 스노우6 11:53 59 0
고민(성고민X) 성격은 나쁘지않고 똑똑한데, 눈치가 더럽게없는친구 계속 안고갈수있어????4 11:5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실수로 전애인 이름 부른거32 11:53 53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디갔다가 맛집 음식 포장해다주는거 부담스러워?12 11:52 108 0
자취익인데 LED 등 가는거 어려울까??ㅠㅠ9 11:52 25 0
나 진짜 꼬르륵 소리 안 나는 사람들 제일 부러움 ㅋㅋㅋ8 11:52 299 0
이성 사랑방/ 서로 조아하는 거 너무 확실할 때 3 11:52 127 0
인스타 필터 대체 왜 없어지는거지ㅜㅜ 1 11:52 68 0
무당이거나 신기있는 익 있어..?2 11:52 34 0
바람 엄청 분다 11:52 14 0
현존하는 체크카드 중에 제일 좋은거 뭐 있음?? 11:51 20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도 탈락이구나6 11:51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