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제발 적당히해라 나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맨날 도와달라고 하면서 정작 지들은 안 도와줌ㅋ 01.23 11:29 23 0
나(비전공자)보다 1달 먼저 일한 사람(전공), 1년9개월 먼저 일한 사람(전공)이..2 01.23 11:29 69 0
수능 영어 2~3등급 나오고 토익 노베로 750 나오면 공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1 01.23 11:29 46 0
내가 친구가 없는 게5 01.23 11:29 71 0
Enfp성격상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 직무 뭐가 있을까?직업이나!3 01.23 11:28 29 0
다들 연말정산 얼마 받아???3 01.23 11:28 158 0
다들 나이먹어서 그런가 요즘 커뮤에 우울하고 부정적인 얘기 왤케 많이 올라오지1 01.23 11:28 30 0
카드 잔액부족이라고 했더니 아 잠시만요 하고 나가서27 01.23 11:28 1288 0
🐶원래 시츄는 척추가 말랑한편이야?🐶1 01.23 11:27 34 0
ㅌㅅ 100원에 샀다 ㅎㅎ11 01.23 11:27 417 0
가드넬라는 성관계로 인한 질염인가?16 01.23 11:27 91 0
길건너다 버스에 깔릴뻔했음 01.23 11:26 19 0
거래처 직원들 간식거리 샀는데 이거 어때?5 01.23 11:26 323 0
리조트나 호텔 객실청소 단기알바 해본사람 있어? 01.23 11:2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경우는 애인이 디c 하는거 이해해줘야해?28 01.23 11:26 262 0
강아지 키우는 익인이들 선물로 간식 받으면 어때?15 01.23 11:26 59 0
휴 상담사랑 폰 진단하는데 원격제어 할 것 같아서 미리 인티 지워놨는데2 01.23 11:26 28 0
대표가 회사에 돈없다고 하기 전에 자기 씀씀이나 돌아봤으면 좋겠음1 01.23 11:26 22 0
토스 100원 1000원부턴 백원씩 깎이는게 맞아..? 1 01.23 11:25 90 0
심리상담 중단 될수도있는데도 ㅈㅎ 한거 얘기 해야돼?1 01.23 11:2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