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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24살 편입준비 괜찮아...?5 01.08 22:58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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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파트 2 정리한 영상봤는데 넘 충격이다3 01.08 22:58 349 0
우리 부모님 노후 다 준비돼있는데 01.08 22:58 27 0
대학인맥이 난 참 어려움 1 01.08 22:58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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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아들이랑 선 봤는데 완전 한량이야37 01.08 22:57 897 2
550일 정도 사귄 거면 연애 초반은 아닌가?7 01.08 22:57 282 0
난 베개 여러개 돌려써야되는듯..2 01.08 22:57 19 0
나 인생 첫 눈화장 해보려고 하는데 섀도우 먼저 도전하려고 하거든7 01.08 22:57 32 0
아파트 사는사람들아 물틀고자???13 01.08 22:57 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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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도 그사람한테 상처주고싶고3 01.08 22:56 52 0
치킨 닭은 솔직히 자담이 제일 좋은거 쓰는거같음 01.08 22:56 29 0
이중약속 잡는 친구 미리 말해도 기분 나빠?2 01.08 22:56 57 0
엥 뽐뿌 뭐하는데야? 01.08 22:56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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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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