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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3l
그런 행위 하나하나 자체가 도파민을 너무 손쉽게 나오게 하는 버튼이라서
뭔가 해야할 '동기' 자체가 안느껴진다고 함
이미 SNS 스크롤링같은 손 하나 딸깍딸깍하는걸로 쉽고 간편하게 뭔가 성취한 느낌이 드는데
그 이상 뭔가 하는건 고통으로 느껴지는거지..두뇌라는건 참 신기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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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려줘서 고마워! 나는 유튜브나 배달음식보다도 인티가 더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거 같아...
5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너무 손쉽게 타인과 소통할 수 있고 피드백 자체가 손쉽게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5개월 전
익인1
나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 답변을 해줘야만 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못 놓겠어...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익인3
말해줘도 난리구나 이런 애들은..
5개월 전
익인3
건강하게 살지마 그럼 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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