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 잠수타는거야?
나랑 안맞는다 이 말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익인1
예의밥말아먹고 이기적이라 그럼
20시간 전
익인2
자기만 생각하는 싹아지여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61 10:2834158 0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257 16:04640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90 9:4836348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182 1:131833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1765 0
슈프림 치즈랑 골드 중에 뭐가 더 맛있어??? 11:06 9 0
원래 풀타임 알바 ㅂㄹ 없어?2 11:06 23 0
지방 사는 사람들은 서울 주택청약.. 못넣어..? 1 11:06 88 0
이성 사랑방 찼는데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하면2 11:05 61 0
딸기라떼에 딸기추가 옵션 있었으면 좋겟어1 11:05 21 0
니삭스 추천해줄 사람??????2 11:05 15 0
난 인원 바글바글한 회사 다녀보고싶었는데2 11:05 79 0
택시 a 들럿다가 b로 가달라거 해도 되나?..5 11:04 145 0
밴드알러지 있는 익들 있어?10 11:04 27 0
둘이서 이정도면 많이먹은건 아니지? 10 11:04 453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에 싸워버렸는데..4 11:04 105 0
공무원인데 나 근무평정 등급 왜 자꾸 탁월 주는지 모르겠다.. 3 11:04 99 0
올해 제일 빨리 기상한 날 ㅠㅜ 11:03 16 0
다들 화요일 자정 언제라고 생각해?5 11:03 32 0
스벅텀블러랑 스탠리 887 중에 머사지14 11:03 415 0
딘토 다이소 들어온대41 11:03 1512 1
[질문] 애사비 밥먹고 몇분 안에 먹어야 혈당에 도움될라나?4 11:03 14 0
자석젤 할 건데 이건 원컬러인가 아트인가?1 11:03 11 0
이 몸무게로 평생 못살겠어 11:03 20 0
알바하면 친구 많이 사겨?2 11: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