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넘 떨려,,,, 잘할 수 있겠지



 
익인1
파팅 인사잘하규
21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09 16:0419905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00 10:2846309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37 15:48717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8 16:25109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73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랑 밥먹는 중인데, 재채기 나올것 같을땐 어떻게 대처해??7 13:22 83 0
익들 길가다가 로또 1등 복권 있으면 가진다 vs 경찰서 갖다준다 10 13:22 253 0
90키로 넘는데도 얼굴 이쁜게 보이는 친구는19 13:21 366 0
인생 그 행복과 불행 불변의 법칙 있어?.. 13:21 15 0
하 인스티즈로 나의 과제를 구원할 수 있다면 참 좋겠군…4 13:21 26 0
개추운데 왔다갔다 15분 걸어야됨 13:21 13 0
와 인천 바람 파친다 바닷쪽이긴 한데 13:21 18 0
종이질감 필름 한번 사면 반영구야??2 13:21 20 0
독감이면 알바 안 가는 게 맞지?17 13:21 72 0
만약 회사에서 다 너희를 싫어한다고 했을때3 13:21 43 0
몇달째 혓바늘 원인 뭐지ㅜㅜㅠㅠㅠㅠㅠ 13:21 8 0
결혼 하고 첫 명절인데 한 쪽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면 명절 용돈 어떻게 해??4 13:20 30 0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연락안하는거 이렇게 설명해도 될까12 13:20 153 0
남편복있는 애들이 젤부러움 진짜....64 13:20 1534 1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에 전화해서 13:20 11 0
이성 사랑방 내일 처음 만나기로 했는데 약간 정떨돼서 만나기싫어짐 13:20 54 0
영하8도인데 운동안가는 거 합법이지?4 13:20 99 0
스마일라식하고 시력 안떨어진 익 있어? 13:20 13 0
아 팀장 개 싫다 13:20 12 0
23키로 빼면 많이 달라져?22 13:1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