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61 10:2834158 0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257 16:04640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90 9:4836348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182 1:131833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1765 0
나 25살인데 한심하지 않니 3 11:56 52 0
점심 먹고 스벅 시그니처 핫 초코 마실까 밀크티 마실까 11:56 13 0
나 태워져서 몇개월만에 관둔병원 후기 다시보는데 15 11:56 480 0
오늘 날씨에 귀마개 어떻게 생각해3 11:56 59 0
이성 사랑방 키스 할때 고개를 둘다 같이 돌려야해??1 11:56 142 0
50대가 아이폰 쓰기 어렵나..?8 11:56 120 0
알바 주휴주기싫은가봐 이제 대타나와도 대타는 그때그때준대 2 11:56 17 0
오피스텔 계약할 때 사업자등록 필요하고 전입신고 안된다는 거5 11:56 74 0
사촌언니 분명 멀쩡한데 왜 그럴까 싶음2 11:56 30 0
어제 치킨 시켜먹으려고 배민 장바구니 넣으니까 3만원이 넘더라...3 11:55 73 0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 애들아4 11:55 22 0
올영 립밤 추천좀 지금 갈거얌11 11:55 28 0
니 머꼬 2 11:55 71 0
예전에 친구한테 돈 빌랴줫는데 11:55 19 0
남자들 초면에 짜증나는거2 11:54 51 0
여쿨라는 어뮤즈 쿨히비스커스 사라 요즘 내 ㅊ최애립 11:5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여기에 재회 안하고 찐 이별한 둥이들 있어???22 11:54 242 0
오늘 면접 합불여부 연락오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거든? 10 11:53 126 0
이친구 이제 다신 안보는데 볼 가치가 없는거같아.. 11:53 71 0
와 진짜 이번 감기 한게4 11:5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