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4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열버탈거야? 아님 이미 뺏어?


 
익인1
이미 너무 마이너스라.......... 팔지도못해ㅠ
2일 전
익인2
열버..
2일 전
익인3
나 이미 빼서 -700 ㅋㅋ
2일 전
익인4
뺐어
2일 전
익인4
미국 경제도 안좋아보여서..
2일 전
익인5
열버ㅠ
2일 전
익인6
뺌 ㅠㅠ
2일 전
익인7
아 더 떨어질텐데 빼놓을까ㅜㅜ
2일 전
익인8
열버
2일 전
익인9
ㄴㄴ 버틸 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06 10:546042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80 9:5772854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73 14:2422928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72 10:263355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5628 11:0419466 5
본인표출 40 족발 시킨 거 왔는데 익들아,,,,,,,,,,,, 🥺🥺🥺 9 01.09 00:34 561 0
진짜 친한 친구가 사업 잘돼서 돈 엄청 잘벌고 그사세되면1 01.09 00:34 37 0
본인표출생일선물 5만원 에바 아니니 ? 01.09 00:34 26 0
99인데 매년 연금저축에 400~500정도 넣는거 적당해보여? 4 01.09 00:34 32 0
알뜰폰 쓰는 익들아2 01.09 00:34 38 0
집이 망해서 28살 먹고 일을 거의 처음 시작해보려는데5 01.09 00:34 51 0
내 건강한 야식 볼사람💪💕 12 01.09 00:34 598 0
양치 하루 안 하면 아무리 다음날 꼼꼼히 해도 입냄새 나?? 01.09 00:33 32 0
중소 원하는 일 vs 중견 원하지 않는 일5 01.09 00:33 45 0
비공개계정을 실수로 언팔할 수 있나??1 01.09 00:33 27 0
직장인들아 영어 쓸일많아?3 01.09 00:33 56 0
나 내일 소개팅인데 상대가 너무 내스탈이라 걱정돼2 01.09 00:33 159 0
윌리스와 그로밋에 펭귄 뭔데??3 01.09 00:32 27 0
어ㅐ케 친구들 만나기 싫지 01.09 00:32 24 0
주식 아 어제 번거 오늘 다 날렸어 아아아아아아아어어어2 01.09 00:32 270 0
난 살너무 빼고싶은데 이 상태도 너무 예쁜것같음...1 01.09 00:32 69 0
출근 3일차 후기5 01.09 00:32 72 0
재수하는데 방법 추천좀 3 01.09 00:31 42 0
카페 사장님 원래 이정도는 다 혼내셔? 2 01.09 00:31 59 0
걔랑 둘이서 밥 먹을일 있을까 2 01.09 00: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