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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7l
똑같은 일 가르쳐주는데 나한텐 온갖 승질 다 내더니 남자애가 하니까(심지어 나보다 훨씬 못 하고 버벅거림) 칭찬하기 바쁨


 
   
익인1
ㅇㅈ~ 아주 난리가 남 이쁘다 기특하다 어떤 복 받은 처녀가 총각이랑 결혼할까~
어제
익인1
내가 일하고있을 때는 빨리빨리하라고 난리가 남~ 내가 지들보다 일을 더 하고있는데~ 근데 남자애 와서 손 좀 보태면 아주그냥 바로 우리아들 너무 고생이 많다며 눈물쑈~
어제
익인1
늙은아줌마들 진짜~ 내가 말을안해서그렇지 겪은 일들 얘기하면 책을 시리즈로 쓴다~ 아래댓들 다받는다 젊은여자 들어오면 일단 기죽이는것부터 시작~아너무킹받아
어제
익인2
ㅇㅈ 그리고 젊은 여자들 질투 개많이하더라 ㅋㅋㅋ
어제
익인3
내 친구도 남잔데 아줌마가 허벅지 만지면서 탄탄하다함ㅋㅋ
어제
익인4
헐 성희롱아님…?
어제
익인3
맞지..
어제
익인6
으.,
어제
익인7
최악이다 진짜
어제
익인5
나 가는 곳은 여자가 없는디.. 전에 있던 공장은 좀 많았다만..ㅡ
어제
익인8
모자라서 그런가봐
어제
익인9
나이먹으면 그렇게되나
어제
익인10
받고 수영장도… 나 수영 첨 다닐때 온갖 텃세란 텃세는 다 부리더니 남자분 들어왔을 땐 싱글벙글 개잘해줌
어제
익인11
진짜 본능대로 사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이런 후기 많더라 진짜..
어제
익인13
먼지알것같다...ㅋㅋ
어제
익인14
나 전에도 글 올렸는데 검정 반팔티에 회색 츄리닝 입고 갔다가 옷이 그거밖에 없냐 남자애들이 너만 쳐다본다 선정적이다 이런식으로 말함ㅋㄱㅋㄱㅋ4ㅋ
어제
익인19
반팔에 츄리닝이 선정적ㅋㅋㅋㅋㅋㅋ 내가 가면 뭐 벗고다닌다고 기절을 하겠네
어제
익인15
왜그래?허
어제
익인16
ㄹㅇ임..
젊었을 적에도 예뻤을 이모들은 나한테 신경도 안쓰는데
ㄹㅇ 개사납게 생긴 이모들은 시비 못걸어서 안달남

어제
익인17
젊은 애들 많이 들어오면 자기 짤릴까봐 못살게 구는거래 하지만 이성은 예외임
어제
글쓴이
난 단기알바고 이모님들은 정직원이라 그건 아닐 거야...ㅋㅋㅋㅋ
어제
익인18
공장알바잠깐해봣는데 뭔가모를 그게 잇음
간식도 여자애들도 주긴하는데 남자애들한테는 더 줌
여자애들한테 abc초콜릿주면 남자애들은 페레로로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0
와 진짜ㅇㅈ 나도 공장 비슷한데 들어갔는데 아줌마들 다 우악스럽고 기싸움 오졌는데 좀 잘생긴 남자애 들어오니까 목소리 다 하이톤 되고 오바 떠는거 보고 토할뻔 함ㅋㅋㅋ
어제
익인21
ㄹㅇ 역겨움
어제
익인22
ㅁㅈ 걍 대놓고 남자 환장하고 젊은 여자애들 싫어함...내가 남자애 뭐 도와준적 있는데 남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러냐고 비아냥대더라 상상초월임..ㅋㅋㅋㅋ 아 난 공장은 아니고 이모님들 많은 다른 알바였긴함
어제
익인23
나이든 사람이 그러면 걍 상종이라도 안 하는데 같이 일하거나 모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그러니까 진짜 왜저러나 싶더라.. 이거 무슨 연구된 학명같은거 없나..
어제
익인24
젊은 남미새보다 아들맘 감성이 남미새 최고봉임
어제
익인25
ㄹㅇ임 나도 오늘 내또래 나포함 여자두명힌텐 등돌리고 앉더니 옆 남자애힌테는 과자주고 말 걸고 함 ㅠ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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