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한테 이상한말하고 이것저것 참견하길래 그만하라했거든 근데도 말 안듣고 계속 거슬리게 말해서 너가 이러면 내가 너무 힘들다고 미안한데 그렇게 말해주지말라고 하니까 돌아오는말이ㅋㅋㅋㅋㅋ너가 너무 예민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엄청 예민한 성격인데 여태 여유로운 척했던 거라나뭐라나ㅋㅋㅋㅋㅋㅋ아니 뭐 어쩌라고진짜..
정신병원다니는거 말한후로 애들 다 끊겨도 난 계속 옆에 있어줬더니 고작 하는말이 저거야?ㅋㅋㅋㅋ진짜..넌 이제 친구 하나도 남아있지않겠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