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은 군인이야 그래서 내가 카톡을 여러 개 보내놓을때가 많은데 딴건 답장안해줘도 그러려니하는데 중간에 사랑한다는 말 껴있거나 마지막에 사랑해 이러면 답장을 안해 나 왔다는 말이나 자기 할말만해 가끔은 답장 하는데 안하는게 더 많아서 서운해..다른 말은 몰라도 사랑한다는 말이나 애정표현에 답장좀 해달라는거 예민해? 말해봐도 되는 부분인가 애정표현 자꾸 씹혀서 나도 하기 싫어.. 
카톡을 여러 개 보내놓으면 답장을 하나만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뇌출혈 당하는꿈은 대체 뭐니..... 4:51 17 0
허흐흑 출근 싫어.. 더 자고싶어... 4:50 23 0
드라마 다봄1 4:50 78 0
지금 날씨에도 바나나 오래되면 날파리 나올까?2 4:49 29 0
고어 좋아하는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있을 확률 높댔음2 4:47 119 0
내 배경 짱 귀여워 2 4:45 71 0
ㅌㄷ에서 내일 잘생긴 사람이랑 만나기로 했는데3 4:45 252 0
부동산이 신분증 계속 요구하는데 짜증나 4:4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빾으몀 좋겠대..2 4:45 313 0
갤럭시 사전예약중인데 안된다 4:44 161 0
회사 사람이 나만 빼고 커피 사주면 서운해??6 4:44 27 0
너네 친구가 서점가서 이러면 정떨어짐?????3 4:43 99 0
gpt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랬잔아 4:43 62 0
주문후에 화장실 이용하라고 소리지르던 카페알바 생각남 4:43 191 0
진짜 이쁜데 인조적인 느낌 없는사람 드물어? 4:43 86 0
내향형인데 첨 보는 사람이랑 스몰토크에 강함 근데 술자리모임은 너무 불편함1 4:41 27 0
와 이건; 진짜 뜬금이다3 4:40 160 0
전필과목 시간표 어떻게 짤지 골라줘ㅠㅠ2 4:39 23 0
주변에 보면 월 300따리도 결혼만 잘하던데5 4:39 134 0
인스타 지우고 공기계로 10분씩만 보는대 4:38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