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랑 애인도 헤어졌는데

좀 그런것들이 아쉽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96 16:0418817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98 10:2845284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18 15:485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0 16:25977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384 0
웹툰 상남자 진짜 너무 재밌다 14:35 12 0
내 남동생 어제 밤에 배 아프다길래20 14:34 843 1
바라클라바 괜히 샀다19 14:34 1035 0
스펙 너무 공기업 스펙이라 사기업 틀려고 하는데 어떡하지 3 14:34 80 0
이성 사랑방 할 말이 있어< 99퍼 헤어지자는 거임?5 14:34 206 0
너네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잘 껴?8 14:34 29 0
이런 화분 꽃집에서 얼마정도 하는지 아는 익?🥲 40 6 14:34 110 0
같은 미대라도 먼가 느낌이 다른것 같아ㅋㅋㅋㅋ1 14:33 66 0
익들아!!!!! 쿠크다스 케이크라고 알아??? 6 14:33 32 0
서비스직하면 사소한 것도 개빡친다는 인포글 있잖아4 14:33 29 0
메가커피에 달달하고 맛있는 메뉴 뭐있어??2 14:33 21 0
대만 행정서비스 속도나 퀄리티 궁금해! 14:33 17 0
타롯포인트 돌리묜서 정지 해제권 첨 나옴ㅋㅋㅋㅋㅋㅋ 1 14:33 72 0
몇몇 아줌마들 왜 누가 봐도 젊은 여자한테 아줌마라고 함?1 14:32 27 0
차가운 양념치킨 먹을까?? 데워먹을까?6 14:32 18 0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는거 안 이상하지?5 14:32 136 0
익들도 지역 어딘지 알 수 있는 글에 댓글로 사투리 써? 14:32 14 0
주사가 무서운 건 아파서 무서운 거야? 날카로운 게 무서운 거야?3 14:32 23 0
한국 상속세, 증여세는 진짜 어이없긴 하네38 14:32 812 1
비행기에서 앞좌석 칠 일이 뭐가 있지.. 4 14:32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